당선축하메세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라미 조회 1회 작성일 2021-07-21 20:19:12 댓글 0

본문

세계 각국 정상, 바이든 당선인에 잇따라 축하 메시지 전달 / YTN

바이든 당선 소식에 유럽 주요국 정상 SNS로 축하 메시지
日 스가 총리 트위터로 축하…’당선인’ 표현은 생략하기도
러시아 상원, 미국 대선 결과에 냉소적 반응 보이기도

[앵커]
닷새에 걸친 개표 끝에 미국 대선이 조 바이든 후보의 승리로 결론 나면서 주요 외신도 서둘러 당선 소식을 전했습니다.

각국 정상들도 SNS 등을 통해 바이든 당선인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며 미국과의 새로운 관계를 기대했습니다.

신지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국 주요 언론들이 잇따라 바이든 후보의 당선 소식을 전하자 세계 각국 정상들도 SNS를 통해 발 빠르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와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독일 메르켈 총리 등 유럽 주요국 정상들은 바이든 후보의 승리 소식에 나란히 축하를 보내며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스가 일본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조 바이든과 카멀라 해리스 후보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하지만 '당선인'이라는 표현은 생략하며 아직 확정되지 않은 대선 결과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일본 언론은 주일미군 방위비 인상을 압박해 온 트럼프 행정부와 달리 바이든 행정부는 동맹국 중시 노선을 선택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역시 트위터를 통해 조 바이든 당선인의 멋진 승리를 축하한다는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와 동시에 인도계 미국인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에 대해서는 당신의 성공이 새로운 길을 열었다고도 말했습니다.

이런 배경 속에 인도 언론들은 모디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 때와 마찬가지로 바이든 행정부와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반면 미국과 불편한 관계를 유지해 온 러시아는 대선 결과에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러시아 상원 외교위원장인 콘스탄틴 코사체프는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 소식에 대해 확실하고 설득력 있는 승자는 없다며 분열이 우위를 점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미국과 인접한 중남미 국가 정상들은 각자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당선 축하를 보류하는 등 제각각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YTN 신지원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01108171935827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u0026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세계 각국 정상, 바이든 당선인에 잇따라 축하 메시지 전달 / YTN

바이든 당선 소식에 유럽 주요국 정상 SNS로 축하 메시지
日 스가 총리 트위터로 축하…’당선인’ 표현은 생략하기도
러시아 상원, 미국 대선 결과에 냉소적 반응 보이기도

[앵커]
닷새에 걸친 개표 끝에 미국 대선이 조 바이든 후보의 승리로 결론 나면서 주요 외신도 서둘러 당선 소식을 전했습니다.

각국 정상들도 SNS 등을 통해 바이든 당선인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며 미국과의 새로운 관계를 기대했습니다.

신지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국 주요 언론들이 잇따라 바이든 후보의 당선 소식을 전하자 세계 각국 정상들도 SNS를 통해 발 빠르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와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독일 메르켈 총리 등 유럽 주요국 정상들은 바이든 후보의 승리 소식에 나란히 축하를 보내며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스가 일본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조 바이든과 카멀라 해리스 후보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하지만 '당선인'이라는 표현은 생략하며 아직 확정되지 않은 대선 결과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일본 언론은 주일미군 방위비 인상을 압박해 온 트럼프 행정부와 달리 바이든 행정부는 동맹국 중시 노선을 선택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역시 트위터를 통해 조 바이든 당선인의 멋진 승리를 축하한다는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와 동시에 인도계 미국인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에 대해서는 당신의 성공이 새로운 길을 열었다고도 말했습니다.

이런 배경 속에 인도 언론들은 모디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 때와 마찬가지로 바이든 행정부와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반면 미국과 불편한 관계를 유지해 온 러시아는 대선 결과에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러시아 상원 외교위원장인 콘스탄틴 코사체프는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 소식에 대해 확실하고 설득력 있는 승자는 없다며 분열이 우위를 점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미국과 인접한 중남미 국가 정상들은 각자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당선 축하를 보류하는 등 제각각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YTN 신지원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01108222145996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u0026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같이 갑시다" 문 대통령이 바이든에게 보낸 축하메시지 / YTN

문 대통령, 트위터 메시지로 바이든·해리스 축하
"공동의 가치 위해 함께 일해 나가길 고대…같이 갑시다"
각국 정상 ’트위터’ 축하…트럼프 ’패배 불복’에 부담

[앵커]
문재인 대통령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SNS를 통해 축하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강력한 한미동맹을 강조하면서 앞으로의 한미 관계 발전에 큰 기대감을 표시했는데요.

서한과 전화통화 등 전통적인 외교수단을 통한 당선 축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패배 승복 이후에나 이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나연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을 축하했습니다.

한미 동맹과 연대를 강조하며, 공동의 가치를 위해 함께 일해 나가기를 고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양국관계의 미래에 큰 기대를 표하며 한미 동맹의 상징적 구호, '같이 갑시다'를 덧붙였습니다.

통상 미국 대통령이 당선되면 우리 대통령은 곧장 전통적인 외교 수단으로 축하를 전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08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 하루 만에 축전을 보냈고, 사흘 만에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도 2016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직후 축전을 보내고 이튿날 통화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결과에 불복하며 소송과 재검표를 거론한 상황.

내년 1월까지 트럼프 행정부와 소통해야 하는 청와대로서는 바이든 당선인에게 직접 축하를 전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심기를 긁기 부담스럽습니다.

청와대만의 고민도 아닌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를 비롯해 프랑스, 독일, 일본 정상들도 모두 트위터로 '약식'의 축하만 먼저 전했습니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패배를 받아들인 이후라야 대통령도 바이든 당선인과 통화하는 등의 본격적인 정상외교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YTN 나연수[ysna@ytn.co.kr]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01108222221768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u0026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 

#당선축하메세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364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xn--2f5b27jfoj.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